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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미 노리히로(小泉德宏)고교재학 중 과제로 영화제작을 한 후, 대학 진학과 동시에 자주영화 제작활동을 시작하였다. 2001년 영화감독 시노하라 테츠오 감독의 워크샵을 기회로 자주제작영화 팀 I's Film을 결성, 그 대표로 활동하면서 5편의 단편 영화를 연출하여 미토 단편영화제를 비롯한 국내외 영화제에서 입상하였다. 시노자키 마코토 감독이 기획했으며, 다수의 유명감독이 참여한 [형사 축제]에서는 자신이 연출한 <행렬이 가능한 사건>이 높은 평가를 받아 주목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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