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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네아스 루흐(Aeneas Rooch)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하고, 수학적 통계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쳤다. 과학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아이를 갖게 된 후, 아기의 심리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아기 연구가’로도 활동 중이다. 피아노와 배드민턴을 좋아하지만, 당연히 둘을 동시에 하는 일은 드물다. 첫 책 《고양이 문지르기 혹은 물을 휘는 법Rubbel die Katz oder wie man Wasser biegt》이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수식어도 얻게 되었다. 이 외에도 《육아는 과학입니다Mein wasserdichtes Baby》《무한대의 발견Die Entdeckung der Unendlichkeit》 등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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