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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 로젠스티엘1941년 프랑스 파리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소르본느에서 프랑스 문학을 배우고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작곡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어린이책 작가들 가운데 가장 존경받는 사람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작품들 중에는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발간된 어린이를 위한 사전인 《나의 라루스》,《프랑스어 책》과 가족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수학자인 남편과 함께 쓰고 그녀가 그림을 그린 《시베리아횡단 철도를 타고 파리에서 북경까지》 등이 있습니다. 그녀는 우연히 프랑스의 저명한 시인 아더 랭보의 시 전문가가 되었으며, 그녀의 작품들은 몇몇 전문 잡지에 실리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녜스는 100권 이상의 책과 팸플릿에 작업을 하였으며, 프랑스 텔레비전 시리즈에 영감을 준 어린 여주인공 ‘미미 크라크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책들은 일본과 중국을 포함하여 여덟 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그녀와 남편 사이에는 일곱 명의 아이와 열다섯 명의 손주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파리 중심부에 숨겨진, 정원이 달린 전원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1973년에 첫 출간되어 지금까지 프랑스에서 성교육 도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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