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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정민주, 소정, 승우 삼남매를 책으로 영재로 키워낸 대한민국의 보통 엄마이다. 큰딸 민주는 국가에서 인정한 교육청 정보영재, 영어영재, 예능영재로, 작은딸 소정이는 교육청 과학영재, 영어영재로 선정되었다.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사고력과 창의력이 뛰어나며 삶을 창조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생각해 아낌없이 책을 사서 읽어주며 일찍부터 독서 습관을 길러주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진정 하고 싶은 공부를 주도적으로 하게끔 배려하여, 학원이나 사교육 없이 외국어, 과학, 수학 등에서 월등한 학습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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