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네트워크는 2004년 ‘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시작으로, 2011년 취약 계층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희망네트워크의 ‘철학 교실’은 대학의 철학 교수들이 직접 아이들과 만나 철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수업을 하고 있다. http://www.hopenetwor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