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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오사와 마리 (大澤眞理)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09년 11월 <생활 속의 협동>

오사와 마리(大澤眞理)

도쿄대 사회과학연구소 교수.
구빈법을 중심으로 한 영국의 사회정책에 관한 연구로 1987년 도쿄대 경제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도쿄대 사회과학연구소에 재직 중이다.
2004년 연금 개혁을 위한 연금부회 회원을 역임하고, 1999년부터 시행된 <남녀공동참획사회기본법> 제정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정책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실천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영국사회정책사 : 구빈법과 복지국가』イギリス社會政策史?救貧法と福祉國家(1986, 東京大學出版會),
『기업 중심 사회를 넘어 : ‘젠더’로 읽는 현대 일본』企業中心社會を超えて : 現代日本を<ジェンダ?>で?む(1993, 時事通信社),
『남녀공동참획사회를 만든다』男女共同參畵社會をつくる(2002, NHKブックス) 등이 있으며,
한국에는 『회사인간사회의 성』(1995, 나남)이 소개되어 있다.
최신작으로는 『생활 속의 협동 : 배제를 넘어 함께 사는 사회로』生活の協同 : 排除を超えてともに生きる社會へ(2007, 日本評論社)이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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