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고의 광고음악 프로듀서이자 각광받는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Martin Strathausen(마틴 스트라우센)의 프렌치 & 러시안 프로젝트로 다채로운 재즈보컬리스트 라인업과 펑키 빅 밴드 스타일을 바탕으로 스윙, 레트로 팝으로부터 보사노바, 탱고, 차차차 등 월드뮤직까지 아우르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