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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김륭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

직업:시인

최근작
2024년 11월 <새를 키우고 싶은 개가 있을 겁니다>

김륭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습니다. 200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엄마의 법칙』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첫사랑은 선생님도 일 학년』 『앵무새 시집』 『내 마음을 구경함』, 청소년시집 『사랑이 으르렁』, 시집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원숭이의 원숭이』 『애인에게 줬다가 뺏은 시』 『나의 머랭 선생님』, 동시 평론집 『고양이 수염에 붙은 시는 먹지 마세요』 등을 내고, 그림책 『펭귄 오케스트라』에 글을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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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사랑이 으르렁> - 2019년 11월  더보기

열 페이지 정도를 읽고 난 뒤 가만히 눈을 감았으면 한다. 가만히 귀 기울여 으르렁, 제각기 페이지를 넘기던 당신 안에서 사랑이 우는 소리를 들었으면 한다. 그리고 나는 내 이야기를 갖고 있구나, 하고 말할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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