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작가. 최근 몸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체력이 돌아오기 시작해서 한동안 멀리했던 각종 아웃 도어 활동에 다시 흥미가 생기고 있다. 어쨌든 지금은 무진장 캠프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