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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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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은발의 예지랑날>

최화수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서 대구교육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 교장(대구 노변초등)으로 정년퇴직하였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미술교육’에 전념하여 88올림픽 유치기념 ‘전국어린이그리기대회’지도로 대통령 표창(1988)을 받았습니다. ‘동북아시아 아동화 교류전’ ‘국제 아동화 공모전’ 등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재능을 해외에 알렸으며 교육유관기관의 각종 미술실기대회 심사위원을 지냈고, 대구교육대학교에서 <미술교과 지도법>을 강의하였습니다.
2011년 《시조시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습니다. 시조시학 젊은시인상, 열린시학상, 제1회 시에그린 한국동시조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시조집으로 『풀빛엽서』 『미완의 언약』 『은발의 예지랑날』이 있고 현대시조선집 『바람을 땋다』가 있으며 동시조집 『파프리카사우르스』 『내발도 꽃이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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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은발의 예지랑날> - 2024년 12월  더보기

어쩌면 우리는 누구나 시인입니다. 저도 그중의 한 사람이지요. 짬짬이 모은 저의 시심을 우리 겨레의 정형시인 시조의 그릇에 소담스레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시조는 맛있네 딱딱하지 않네 다음 페이지가 궁금한데” 미쁨으로 시조를 사랑해 주시길 두 손 모읍니다. 2024년 가을 최 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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