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에 태어난 브리기테 베르너는 루르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1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많은 것을 배운 이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을 시작했고 보다 나은 작품 활동을 위해 교사직을 그만 두었습니다.
꽃 장사와 식당 서빙 일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놀라운 캐릭터들을 창작한 그녀는 아동 참여 연극단을 만들어 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상을 받았고 지금도 아동(그리고 어른을 위한)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자신이 확실히 믿고, 실현 가능하며 지금과는 다른, 보다 나은 세계에 대해 쓰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