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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그라디 가보르(Nogradi Gabor)1947년 니르에지하저 출생.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 유머, 단편 소설을 쓰면서 작가나 시인이 되기를 희망하였으나, 부모님이 글로 먹고 살기 힘들다고 데브레첸의 건축기술고등학교에 진학시켰으므로 고등학교 졸업 후 부다페스트로 올라 와서 도서 영업일을 했습니다. 도서관 - 성인교육 전공으로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성인교육의 인식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성인교육가가 되어 전문대학, 대학에서 많은 강의를 했습니다. 1987년 [새 거울]이라는 잡지의 편집 기자가 됨. 이후 16년간 이곳에서 기자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시, 산문 작품, 르뽀를 여러 매체에 발표했고, 25년 전부터 어린이를 위한 동화와 어린이용 텔레비전 드라마, 라디오 드라마, 영화 대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못된 7일』 『아빠, 벌써 그러지 마세요』 『요리보고 조리보고』 『내 동생은 천재야』 『똑똑한 아이 책』 『문제가 생기지 않게 조심해』 『엄마, 날 봐요』『비둘기 할머니』 『돈은 나무에 크지 않아』 『양말 속 사랑』『사람들아, 도와줘』 『어떻게 키우지…』『내가 아빠고 아빠가 나라면』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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