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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인다양한 국내 및 글로벌 프로젝트를 거쳐서 지금은 네이버 웹툰에 둥지를 틀고 여전히 개발과 번역을 하며 지내고 있다. 개발 자체가 가장 재미있지만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뤄지는 업무 대부분을 즐기며,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요소들에도 관심이 많다. 흥미로운 기술 원서들을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는 데서 매력을 느낀다. 역서로는 『애자일 UX 디자인』(에이콘출판사, 2013), 『시스템 설계의 수수께끼를 풀다』(비제이퍼블릭, 2014), 『그림으로 배우는 네트워크 구조』(비제이퍼블릭, 2017), 『데이터 드리븐 분석비법』(비제이퍼블릭, 2022)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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