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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리아 버터필드(Rosaria Champagne Butterfield)오하이오주립대학교 교수. 시러큐스대학에서 영어학 및 여성학을 가르치던 교수였다. 그녀는 레즈비언으로서 레즈비언 공동체에 깊이 소속되어 있었고 기독교 세계관에 깊은 적대감을 갖고 있었으나, 한 겸손한 목사 부부에게서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았고 매주 그들의 집에서 손 대접을 받으며 그들과 어울리는 과정을 통해 복음을 강력하게 대면하고 회심하는 모멘텀을 얻게 되었다. 그 후 목사와 결혼하여 기독교 가정을 꾸렸으며, 현재는 목사 사모이자 홈스쿨링 엄마이면서 손 대접을 일상적으로 실천하고 있고 저자이자 강연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뜻밖의 회심』, 『뜻밖의 사랑』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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