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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키 이리(丸木位里)1901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본화가로서 독자적인 화풍을 더욱 발전시켜, 「소떼」 등의 걸작을 발표했습니다. 1950년부터 마루키 도시와 함께 「히로시마 그림」 「미나마타 그림」 등 평화와 환경을 주제로 하는 작품들을 제작해 왔습니다. 1953년에 세계 평화 문화 상, 1995년에 아사히 상을 받았으며, 1995년에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신판 원폭 그림』 『보존판 원폭 그림』 등의 화집과 『번쩍 쾅』 등의 그림책을 남겼습니다. 1995년 10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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