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을 위한 모임‘여성을 위한 모임’은 여성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진정한 성평등 속에서 남성과 여성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추구한다. 1990년에 결성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경험적 연구를 통해 한국 여성의 내면에 자리한 콤플렉스의 뿌리를 찾아냄으로써 여성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여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일곱 가지 여성콤플렉스》(1992), 《일곱 가지 남성 콤플렉스》(1994)와 《제3의 성-중년여성 바로보기》(1999)가 있다.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기존의 ‘일곱 가지 여성콤플렉스’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적함으로써 우리 사회 여성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이루고자, 첫 책 출간 이후 20여 년이 흐른 지금 《일곱 가지 여성 콤플렉스》의 두 번째 이야기인 《내 안의 여성 콤플렉스 7》을 펴낸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