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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요시타카(小池義孝)1973년 출생. 2006년 도쿄에 ‘기공치료원 일의류기공’을 개설해 2015년 현재 원장으로 역임중이다. 2007년에는 기공치료기술을 전파하는 ‘일의류기공교실’을 열었다.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 않는 독자적인 길을 걸으며 주로 현대의학이나 일반적인 요법으로 치료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술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공이라는 세계에 대해 명확한 논리로 그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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