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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리데 비머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책에 푹 빠져 지냈다. 초등학교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하여 첫 동화집을 만들고, 직접 삽화도 그렸다. 리더십 코칭과 미술 치료 창작 트레이너 과정을 수료하고, 현제 코칭 강사와 미술 지도 및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글쓰기와 그리기를 좋아해서 직접 만든 작품으로 전시회도 열고, 열정적으로 글을 쓰며 아이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을 즐긴다. 작품으로는 <율헨이 생일을 찾고 있어요.> <유령의 집 열쇠> <3a반의 스타> <소피와 하얀 비단신> <니코일당과의 끝없는 싸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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