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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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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인생아, 마음껏 흔들렸니? 이제, 시작이다>

황기순

힐링 명상전문가이자 동기부여 작가, 세컨드라이프연구소 코치로 현재 ‘희망나무 명상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스무 살에 경찰공무원이 되어 23년간 근무했고 명상학교에 입학해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알고자 3년간 보은, 충주, 고흥에 있는 생태공동체 마을에 살면서 인간, 자연, 하늘과 조화롭게 사는 방법을 체득했다. 명상과 체험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되고 힘든 직업이라 할 수 있는 경찰공무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따뜻한 한마디 말로 위로해 주며, 격려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찰공무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힘을 충전하여 다시 일상 업무로 돌아가 즐겁게 일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경찰교육기관 전문 명상 강사’로서 활동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오랫동안 앓고 있었던 ‘베체트’라는 난치병을 치유한 경험을 살려,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종류의 마음의 병을 가진 이들이 스스로 그 원인을 찾아내어 자가 치유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저서로는 공저《반듯하지 않은 인생, 고마워요》,《청춘의 끝에서 만난 것들》이 있다.

홈페이지 www.hopetree.biz
전자우편 htree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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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청춘의 끝에서 만난 것들> - 2013년 9월  더보기

오카리나는 숨을 밖으로 내쉬어야 소리가 난다. 안에 있던 화(火)가 밖으로 분출이 된다. 삼십분 정도 불고 나면 속이 후련해지고 시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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