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영서울대 졸업 후 중앙일보 기자로 근무하다가 도미, LA삼라한의대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에서 한의사 면허를 취득했으며 ALU 대학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주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근무하면서 한의학 이론과 사회 현상을 접목시킨 ‘진맥세상’이란 칼럼을 집필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 한방’도 연재했다. 수많은 글과 강연을 통해 약으로 치료하기보다는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바꿔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론을 펴고 있다. 각 질환별 한방 전문의 진단과 처방을 담은 『음양이 생명이다』를 펴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