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iveUI에서 UX 디렉터로 웹, 모바일, 데스크탑 환경에서 커스텀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디자인팀을 이끌고 있다. 10여 년 동안 끊임없이 사용자 경험을 통한 비즈니스의 근본적인 변화를 주시하면서, 차세대 가전 분야에서부터 고도로 전문화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사용자 경험, 사용자 인터페이스, 인터랙션 디자인을 주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연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