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때부터 90세가 넘은 지금까지 사회주의 활동가로 살아왔다. 무미아 아부 자말 석방 운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도시 재개발로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 투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