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것만큼이나 시끄러운 음악과 좀비 영화를 좋아한다. '좀비펫' 시리즈 외에도 샤론 크리치가 쓴 《아비 삼촌의 유령(Ghost of Uncle Arvie)》을 포함해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 작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