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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요제프 빌플링 (Joseph Wilfling)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47년

최근작
2013년 6월 <사람은 왜 살인자가 되는가>

요제프 빌플링(Joseph Wilfling)

1947년 생으로,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살인전담 수사관이자 심문전문가다. 지난 2009년에 42년의 경찰 생활을 뒤로하고 은퇴하면서 ‘전설과의 작별’을 고했다. 그동안 그는 수많은 살인범들을 체포했으며, 수백 건의 범죄 심문을 맡았다. 재직 시절 그가 해결한 모살 및 고살 사건은 약 100건에 이르러, 사건해결률 99%를 자랑했다. 이 책은 그가 겪은 사건들 가운데 가장 긴장되고 충격적이었던 사건들을 통해 평범해 보이던 한 사람이 어떻게 살인자가 되는지를 살인 동기를 바탕으로 풀어나간다. 그 과정에서 인간이 살인을 하게 되는 악의 근원은 무엇인지, 여성의 살인과 남성의 살인은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살인자의 자백을 끌어낼 수 있는지와 같은 질문들에 답을 제시하고 있다. 언론은 모르고, 수사과는 말해주지 않는 인간 본성에 관한 세밀한 이야기를 그는 그 어떤 소설보다도 흥미진진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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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람은 왜 살인자가 되는가> - 2013년 6월  더보기

“인간은 고장 난 자동차와 같다. 우리는 최고의 창조물이 아니다. 나는 모든 인간이 살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납득하게 되었다. 파괴적 본능은 우리 모두의 안에서 잠자고 있다. 나 역시 살인 충동을 느껴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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