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성 프로듀서
2000년에 EBS에 입사하여 <토론카페>, <명의>,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 <다큐프라임-엄마도 모르는 우리 아이의 정서지능>, <다큐프라임-화산>, <다큐프라임-놀이의 반란> 등 다수의 교양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다큐프라임-놀이의 반란>으로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상’과 ‘푸른 미디어상’을 수상했다.
홍주영 방송작가
1993년 방송계에 입문한 이후 KBS <생노병사의 비밀>, MBC <36.5 따뜻한 세상>, SBS 스페셜, MBC 스페셜, EBS 다큐프라임의 제작에 참여해왔다. 엄마가 된 후, 아이의 성장과정과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MBC 스페셜 <산촌유학, 도시 아이들 봄볕에 물들다>, EBS <다큐프라임-엄마도 모르는 우리 아이의 정서지능>, <다큐프라임-놀이의 반란> 등 교육 관련 다큐멘터리를 직접 기획하고 집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