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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걔네 (The Mguys)강북 서교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Gangnam-Invasion을 꿈꾸는 포크-락 트리오. 선규(26/드럼)와 변하은(24/기타/보컬)의 무모하지만 용감한 듀오로 활동을 시작했다. 둘은 즐거웠지만 더 나은 음악으로의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는데, 재야에서 때를 기다리던 젊은 피 이영우(23/베이스)가 합류하며 본격적인 트리오가 완성되었다. 이후 홍대 및 상수씬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디지털싱글 'ELLY'에 이어 2015년 5월 첫 번째 EP [3]을 발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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