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유럽디자인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탈리아에서 고양이, 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쓰레기 대장 더그>는 우리나라에서 소개되는 알렉산드라 콜롬보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