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한 4중주단의 리더인 얀 슐마이스터의 아이디어로 2009년 창단된 실내악단. 19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레퍼토리를 섭렵하고 있는 이들은 연주회와 레코딩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