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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범.한상미이재범 · 한상미 부부는 양모의 물성에 반해 대학 때부터 지금까지 약 17년에 이르는 오랜 시간 동안 펠트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트와 디자인이 융합된 작품 같은 제품을 연구하여 다양한 작품 같은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까지 7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메종앤오브제(paris-nord villepinte), 뉴욕국제기프트페어(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미술과 놀이(예술의 전당), 도시농부의 작업실(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예트랜드페어(코엑스), (사)한국문화상품디자인협회(동덕아트갤러리), 서교난장(상상마당 갤러리), 한국공예 100인 초대전(코엑스), 대구 국제 텍스타일아트 도큐멘타(대구문화예술회관), 홍콩패션위크춘하(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 Today’s Art Textile전(Tokyo Textile Forum)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한국전통문화자연염색공모전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대한민국공예대전 우수상 및 특선,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특선,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 장려상, 한국공예대전 특선, 청주국제공예 공모전 특선, 신미술대전 최우수상, 공예트렌드페어 우수 기획 부스 선정 등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파주출판도시 문화재단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그리고 어린이 펠트 그림책 《마냥 7살 송이》를 작업하였다. 현재 가천대학교, 상명대학교, 충남대학교에 출강하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펠트 공방 ‘펠터(felter)’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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