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융합인재사관학교급변하는 지식정보화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시대가 원하는 융 합인재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소수정예 사관학교다. ‘융합사’의 키워드는 ‘다분야 지식을 관찰하고, 성찰하고, 도전 하고, 탐험하고, 소통하고, 꿈꾸고, 나누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훈련과정은 자기주도성장변화(PGM)를 기반으로 하고 멘토의 진정성, 지속성, 혼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과 조화를 이루어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게 돕고, 역동적인 도전정신을 길러주고, 풍부한 감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깨달음을 얻게 한다. 또한 1인 3역의 멀티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창의와 상상의 경계 안에 규율을 녹여 강인한 정신무장으로 시대를 이끌어갈 역동적인 리더를 꿈꾸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목표는 첫째 세상이 원하는 인재, 둘째 올바른 인성, 셋째 창의&혁신이다. 교육을 시작하기 전 ‘첫째, 우리는 강인한 정신으로 세상을 이긴다. 둘째, 우리는 융합형 인재가 된 다. 셋째, 판단은 미룬다’라는 독특한 구호를 외친다. 수업료는 받지 않으며 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으나, 지원자의 대학과 전공이 각각 달라야 하고 프레젠테이션 경쟁을 치러 선발한다. 또한 융합사 십계명이 있어서 탈락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규칙을 엄수해야 한다. 서로 다른 대학과 전공의 청춘남녀가 모인 만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살아 숨 쉬고 있으며, 꿈을 찾고 폭풍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곳이 융합인재사관학교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