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래동시대 기록을 둘러싼 경계 영역들, 공동체, 정동, 예술, 인류세 아카이브를 연구해오고 있다. 현재 한신대, 중앙대, 충남대 등에서 기록학과 역사학을 강의한다. 전에는 한국국가기록연구원에 근무했고,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주요 글에는 「동시대 ‘대항기억’의 기록화: 용산참사 사례를 중심으로」, 「아카이브 아트의 동시대 기록학적 함의」, 「정동의 기록화: 4·16 기억저장소를 중심으로」, 「인류세 시대 ‘생태 아카이브’ 구축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