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 자신의 짐을 작은 승용차에 싣고 이사를 한 적이 있어요. ‘충분하다’는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그녀는 글 쓸 공간이 충분한 집에서 남편, 두 딸과 함께 살고 있어요. 리타는 <Rescue at Fort Edmonton>을 쓴 작가로 지금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