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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제프 앳우드 (Jeff At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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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코딩 호러가 들려주는 진짜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

제프 앳우드(Jeff Atwood)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아내, 두 마리 고양이, 세 명의 아이들, 그리고 여러 대의 컴퓨터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80년대 자신의 첫 번째 마이크로컴퓨터였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TI-99/4a를 이용해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 베이직 프로그램을 구현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90년대 초반까지 계속 PC상에서 비주얼 베이직 3.0과 윈도우 3.1을 사용했고, 델파이의 최초 버전을 이용해 파스칼 코드도 많이 작성했다. 현재는 대소문자에 민감한 사악한 속성에도 불구하고 VB.NET 혹은 C# 프로그래밍에 익숙하다. 지금은 루비를 배우고 있다.

앳우드는 개발자가 읽어야 할 도서 목록에서 밝힌 것처럼 스스로를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존재하는 인간적인 측면에 특별히 관심이 있는, 상당히 경험이 풍부한 윈도웹(Windowsweb) 소프트웨어 개발자라고 생각한다. 그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컴퓨터는 놀라운 기계이지만 사실상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을 단순히 반영하는 기계에 불과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의 기술적인 측면은 코드를 학습하는 것만으로는 충족되지 않고 소프트웨어의 배후에 존재하는 사람도 함께 연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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