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테스트 분야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구글 보이스, 툴바, 크롬, 크롬OS의 테스팅을 책임지고 있다. 수많은 구글 내부 개발 팀의 초기 코드 품질 향상을 돕기 위해 컨설팅을 하고 있다. 2010년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전향했고, 구글플러스 API 개발을 리드했다. 그 역시 구글에 입사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