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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피오나 맥팔레인 (Fiona McFar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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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밤, 호랑이가 온다>

피오나 맥팔레인(Fiona McFarlane)

1978년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나 시드니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국으로 건너와 글을 쓰기 시작해, <뉴요커>를 비롯한 유명 문학잡지인 《조트로프: 올스토리(Zoetrope: All-Story)》 등 여러 매체에 단편을 발표해오다 2013년 말 첫 장편 《밤, 호랑이가 온다》로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신인 작가로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탁월한 서사 장악력과 유려한 문체로 이미 출간 전부터 전 세계 출판사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출간 후에는 호주의 주요문학상 중 하나인 ‘NSW 프리미어’ 작품상과 <시드니 모닝헤럴드>가 선정하는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금도 LA타임스 북리뷰 상, 마일즈 프랭클린 문학상, 스텔라 문학상, 더비 문학상 등 신인작가에게 주어지는 거의 모든 상에 최종후보로 이름이 올라 있다. 치매에 걸려가는 한 노인의 시간을 통해 삶의 비정함을 격조 높은 문장 속에 담아내고 예기치 못한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의 마음을 뒤흔드는 이 탁월한 데뷔작은 출간 일 년이 채 지나지 않은 지금까지 20여 개 언어로 번역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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