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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퉁(陈季同)중국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청 제국에서 외교직에 종사했다. 영향력 있는 자문관으로 일하다 1884년부터 1891년까지 주 프랑스 대사관의 파견 무관을 지냈다. 그는 중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프랑스어로 다양한 작품을 썼다. 연회에 참석하는 걸 즐겼고 우아한 중국 전통 의상 차림으로 파리의 살롱들을 드나들었다. 하지만 빚 때문에 실각하여 상하이로 이주했고 후에 대만 민주국의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신비로운 상자 L’etui merveilleux」는 1889년에 출간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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