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스포츠 전문기자. 체조와 피겨 등 아마추어 종목을 담당하며 김연아 양학선 손연재 등 스타들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봤다. 2008베이징올림픽,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2012런던올림픽을 현장 취재했다. 최근 ‘세상을 움직이는 착한 스포츠’ 특집을 제작하는 등 생활체육 기획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