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 사진과를 졸업하고 여러 작가들의 어시스트를 거쳐 광고전문 ‘스튜디오 콩트’를 열었다. 한식 요리연구가 김영희 명장과 The Very Best of Korean Cooking을, 이탈리아 파스타의 정수를 보여준 파올로 데 마리아 셰프와 <파스타 에 바스타>를, 제과제빵의 명인 장 피에르 제스탱 셰프와 <한국식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를 함께 작업했다. 홈페이지 studiocont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