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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Christian E. Christiansen)덴마크의 떠오르는 신예감독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은 다양한 작품에 연출부로 참여하여 경력을 쌓다가 영화 연출에 뛰어들었다. 이후 자신이 제작자로도 참여한 첫 번째 연출작품인 <라이프 히츠>(2006)를 통해 '보딜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로버트 영화제' 최우수 가족 영화상과 최우수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그가 직접 각본까지 쓴 단편 <앳 나이트>(2007)는 비평적으로도 큰 호평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영화제 최우수 단편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쌓기에 이른다. 이후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 감독은 할리우드에 진출하여 미국 인기 드라마 <가십걸>의 '블레어'를 맡아 일약 스타로 발돋움한 '레이튼 미스터'를 주연으로 한 <룸메이트>를 연출하여 미국의 슈퍼볼 시즌에 개봉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이후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 감독은 모국 덴마크로 돌아가 세계적인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를 기획해온 '피터 알바엑 옌센'과 '피터 가드'와 손을 잡고 액션 스릴러 <아이디: 에이>의 연출에 참여하는데, 이미 할리우드에 진출해 기본기를 다진 그는 할리우드적인 감각과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을 완성도 있게 만들어 내며 제작진을 확실하게 만족시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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