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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화진

최근작
2024년 8월 <골똘히 다시 생각해보니>

박화진

34년 경찰관으로 치안현장에서 근무를 하고 은퇴하였다.
여행과 글쓰기, 그림그리기로 인생 2막을 꾸려가고 있다.
현재 타이틀은 수필가이다.
『내가 태어나던 날, 꽃이 피었었네요』
『초록이 흐르는 계절 바람이 분다』
『너의 눈물 마른자리 꽃이 필거야』 등
몇 권의 시화집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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