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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사진삽도인 김아람은 해피 바이러스 가득한 유쾌한 사진가. ‘춘천이 다시 보여요!’ 춘천 책 작업에 참여하면서 춘천을 사랑하게 됐다. 작업을 진행하는 중간중간, 친구, 가족을 데리고 춘천으로 떠나기로 했다. 혼자만 알고 있기엔 아깝다는 생각에. 그리고 춘천은 서울에서 맘만 먹으면 나름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니까. 사진 찍는 일이 언제나 즐겁고 새로운 곳을 접하는 일도 언제나 즐겁다. 카메라만 들면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마냥 행복하다. 프리랜스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여러 매체와 단행본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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