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마피아이자 역사책을 좋아하는 독서광이다.
한때 강도를 전문으로 하며 어릴 때부터 밑바닥 생활에 잔뼈가 굵었다. 미국 유명 마피아 조직인 감비노 패밀리에 몸담으며 승승장구하던 그는 어느 날 동료를 밀고하지 않은 대가로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 8년 반 동안이나 감옥에서 복역한 것이다. 감방에서 처음 작가의 꿈을 꾸게 된 그는 닥치는 대로 책을 읽어 소양을 쌓았다. 출소 후 현재는 베일에만 가려져 있던 진짜 마피아 생활에 대한 글을 쓰며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www.louisferran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