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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사라 노르만 (Sara Norrman)

최근작
2012년 10월 <살고 싶은 북유럽의 집>

사라 노르만(Sara Norrman)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 중심부에서 자랐다. 1990년대 중반 런던으로 이사한 후에는 『월페이퍼』 『태틀러』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같은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왔다. 지금은 『리빙이티씨』의 편집주간으로 일하면서 일상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매력을 널리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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