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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렌 데이비드영국 하트퍼드셔의 작은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케렌 데이비드에게는 인생의 두 가지 목표가 있었다. 하나는 책을 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런던에서 사는 것이다. 몇십 년이 흘러 작가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이루었다. 저널리즘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열여덟 살 때부터 통신원으로 활동했다. 그 후, 리포터, 뉴스 편집자, 특별 기사 편집자와 작가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신문과 잡지를 만들었다. 현재 런던에서 남편과 두 자녀 그리고 언제나 식욕이 왕성한 기니피그와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첫 소설 《내가 조였을 때》로 카네기 상을 받았으며 그 뒤로 스릴러 시리즈 《대부분의 진실》을 출간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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