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시절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과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컴퓨터 아키텍처와 운영체제를 깊이 있게 알고자 분투 중이다. 훌륭한 시스템 엔지니어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고, 그 과정에 삶의 행복이 있을 거라 믿으며 살고 있다. 현재 카이스트에서 석사 과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