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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선한겨레신문 기자다. 빅테크팀장으로 일하던 2024년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에 관한 언론 보도 연구’ 논문으로 석사 학위와 논문상을 받았다. 한겨레에 2023년부터 ‘AI 파워피플’ 인터뷰 연재를 했고 2024년 초에 미국 실리콘밸리와 할리우드 현지 취재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 열풍과 비판론을 보도했다. 주요 저서로는 『4천원 인생』, 『왜 우리는 혼자가 되었나』,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열 가지 당부』, 『젠더와 미디어 경험』, 『이따위 불평등』을 공저했고, 『현시창』, 『에어비앤비 서울 아트숙소 11』을 썼다. 기자 생활을 하며 한국기자상, 이달의 기자상, 언론인권상, 앰네스티 언론상, 관훈언론상, 인권보도 대상, 양성평등미디어상 우수상, 민주시민언론상, 쉬운 우리말 기자상 으뜸상 등을 수상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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