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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쓰지이 다카시 (つじ井 喬)

국적:아시아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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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방황의 계절>

쓰지이 다카시(つじ井 喬)

1927년 도쿄(東京) 출생. 본명 쓰쓰미 세이지(堤淸二). 도쿄대학 경제학부 졸업. 츄오(中央)대학 경제학 박사. 1955년에 시집 『불확실한 아침』을 펴낸 후, 시집 22권, 소설집 26권, 그밖에 평론집과 에세이집 등을 출간했다.

주요 시집으로 『이방인』『시시한 사람의』『군청, 나의 묵시』『독수리가 있고』 『자전시를 위한 에스키스』 등이 있으며, 지큐(地球)상과 현대시인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소설집으로는 『늘 같은 봄』『무지개 곶』『가라앉는 성』『바람의 생애』 『아버지의 초상』 등이 있고, 히라바야시 타이코 문학상을 비롯하여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근저에는 시집 『쓰지이 다카시 시 전집』, 소설 『꼭두서니 빛 하늘』, 회고록 『서정과 투쟁』, 강연집 『헌법으로 살리는 사상의 언어』, 기행 『고사(古寺)순례)』, 서평집 『쓰지이 다카시 서평집 곁에는 언제나 책』, 평론.에세이집 『신조국론(新祖?論)』등이 있다.

세이부(西武)유통그룹, 세이부 백화점 대표, 세존그룹 총수 등을 거쳐, 2010년 현재 사단법인 세존문화재단 이사장인 저자는 일본 예술원 회원. 일본 펜클럽 이사. 일본 문예가협회 부이사장. 헌법재생포럼 공동대표. 일본중국 문화교류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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