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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환그의 취미는 새로운 기술 습득이다. 3D 모델링부터 영상 촬영 및 편집, 모션그래픽을 다루며 지금도 새로운 프로그램과 기술이 나오면 무조건 조사하고 써본다. 그러다 그는 미디어 관리 분야에서 가장 효율적인 지름길을 찾게 되었고 시간과 돈을 절약할 줄 아는 미디어 전문가로 소문이 났다. 현재 영상 콘텐츠 제작회사인 주나기미디어(JoonagiMedia)의 대표이며 다큐멘터리 제작, 영화와 애니메이션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 문화재단, 인천 문화재단과 문화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지금은 기독교 몰락의 이유를 찾는 ‘다큐멘터리-교회, 어디로 가는가?’, ‘애니메이션?세 가지 보물’을 제작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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