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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한영수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전라북도 남원

직업:시인

최근작
2022년 8월 <피어도 되겠습니까>

한영수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2010년 [서정시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케냐의 장미] [꽃의 좌표] [눈송이에 방을 들였다] [피어도 되겠습니까]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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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꽃의 좌표> - 2015년 5월  더보기

그리고 또 걸었다 얼마나 더 멀리 나를 갖다 놓아야 반짝이는 빛의 점이 될 수 있을까 같이 흘러 줄 강에게 같이 시들어 줄 꽃에게 같이 그림자 짓지는 않을 빛에게도 두 손을 모으고 절. 2015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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