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그림 작가이자 디자이너입니다. 매력적인 글을 보고 그림에 대한 열정이 샘솟으면, 전통적인 방식으로 재빠르게 작품을 창조해 냅니다. 패턴과 세부 묘사에 대한 '삐딱함'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며, 그것이야말로 킴벌리 스콧이 가진 상상력의 실체입니다.